열한 살의 너에게
마음에 드는 기호를 고르렴. 그리고 마음과 섞어볼까?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