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창고 Dec 25. 2020

한 그릇엔 많은 게 담겨 있지.

열 살의 너에게



간장게장이 맛있다는 걸 이제 알았다고?
축하해. 넌 평생 행복할 수 있는 재료를 하나 찾았단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단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