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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내고 싶구나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단다.
아홉 살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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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Dec 21. 2020
산타가 없다고?
네가 산타가 되어보는 건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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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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