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우월히 아름다운 장미보다는
우울이 깃든 로단테가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매번 아름다울 수 없는 현실의
가여운 우리가 언뜻 비치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오늘도 수고했어요.
매번 일상이 아름다울 수는 없잖아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