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상이 아름다울 수는 없잖아요 (로단테)

by Le Jour


KakaoTalk_20240318_163350382_04.jpg?type=w966 내가 본 로단테는 상처를 받은 사람처럼 기운이 없어 보였다


가끔은 우월히 아름다운 장미보다는

우울이 깃든 로단테가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매번 아름다울 수 없는 현실의

가여운 우리가 언뜻 비치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오늘도 수고했어요.

매번 일상이 아름다울 수는 없잖아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잠을 못 잔 사람에게는 시들함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