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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 Jour Aug 28. 2024

그래도 나의 집이 제일 편하죠


익숙한 그리고 편안한 집


아무리 좋은 곳들을 다녀오더라도 

나의 흔적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집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되돌아오기 위해 떠난다는 말이 

조금은 실감되는 이번주입니다.


여러분들에겐 

집이란 어떤 의미이신가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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