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같이 어둡다
알람 없이 일어나서 양치만 하고 브런치만 바라보고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나도 어둡다. 칠흑 같은 밤, 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가로등과 몇몇 집의 불빛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 어두운 시간에 조금씩 적응하며 알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알람 없이 일어나기를 하기 얼마 전부터 밀가루와 야식 없는 2주를 보냈다. 그 2주의 결과 알람 없이 눈이 떠지는 일이었다. 새로운 경험하고 있다. 새벽루틴에 대해선 아직 아는 것이 없다. 알아가는 중이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책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족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출근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잠을 청하지 못하는 분들도, 모두의 새벽을 응원합니다.
어제 밤 잠든 시간 10시 45분쯤, 5시 10분경에 잠이 깼으니 총 6시간 25분 정도 자고 일어났다. 수면 목표시간 7시간에서 35분이 빠졌다. 저속노화를 위해선 수면시간이 적어도 7시간이 되어야 한다. 7-8시간 정도의 숙면이 저속 노화에 가장 좋은 루틴이라고 정희원 교수님이 말씀이 생각난다. 밤 10시에 잠들고 새벽5시에 일어나면 7시간 수면을 유지 할 수 있다.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6시간만 자는 습관도 저속노화에는 걸림돌이라고 한다. 의사말 잘 듣는 사람으로서 최소 7시간이라는 이 시간을 맞추고 싶다. 수면의 양을 조금 더 늘리는 루틴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오늘의 할일
7시간 수면 운동을 가족들에게 알릴것
화장실 가려고 깨는 일이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