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58분, 조금 바빠진 아침

알람 없이 일어나는 이야기

by 한르메

지난밤 12시에 중요한 예약 결정을 짓는 일이 있었다.

지난 며칠보다 늦은 하루를 시작하는 2월의 마지막날.

12시-7시. 7시간 수면은 충분히 했다.

11시에 잠드는 것과 12시에 잠드는 것의 차이점을 잘 알게 되었다.


알람 소리 없이 7시에 일어나는 것과 5시, 5시 30분, 6시에 일어나는 일은 많이 다르구나를 느끼는 아침이다. 어제보다 아침 준비를 급하게 해야 한다. 다음으로 그 이후의 일정들을 잘 맞이하기 위해선 조금 서둘러야 한다.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기 위해 알람 없이 일어나는 일을 추구하고 있지만 오늘 같은 날은 알람을 맞춰두는 것도 좋겠다.




오늘은 방학을 잘 마무리 하는 시작의 단추같은 날입니다.

방학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이시라면 함께해요.

우리의 2월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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