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카톡채널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 출퇴근 상편: 카톡 채널 공지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 일명 나만쓰라는 카톡 채널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뭔가를 열심히 생각하며 쓰는 사람이 보이죠?
그런 여러분들이 좀 더 쉽게 효율적으로 브런치 작가 되기(요즘 브런치 작가 되기가 꽤 힘들다고 합니다ㅠㅠ)
또는 책으로 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기획서 쓰기와 투고에 대한 노하우를 상담 서비스하고자
하는 소통 채널로
카톡 채널을 만들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더불어 1.PC용 블로그와 모바일 블로그 이미지와 제목 2.다음 브런치의
전체 이미지 또한 강선생의 글쓰기 클래스에서
나만쓰(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변경되었음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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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채널 나만쓰를 이용하시면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를 브런치 작가 통과 & 출판사 투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출퇴근은 상하로 나눠서 발생합니다. 내일은 요즘 얻은 여러 가지 인사이트 가지고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