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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경아 May 14. 2022

이번 주 출퇴근은 쉬어갑니다.

5월의 밤은 돈 주고도 못 산대!

[이번 주 출퇴근은 쉬어 갑니다]

물론 정리하고 써야할 내용은 있지만,

이번 주는 많은 말을 쏟아냈기에 잠시 쉬다 올게요.


아는 분 카톡 메세지에

'5월의 밤은 돈 주고도 못 산대' 라고 써 있었는데요. 이 분 뭘 좀 아시네 했어요.


일, 성취감, 수익화 네 다 좋은 데요.

이 돈 주고도 못 살 계절을 만끽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니까요.


이번 주는 한 번 지나가 버리면 못 올

2022년의 5월 충분히 느끼고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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