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다

by lemonluna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나무 사이로 두 팔을 벌리고
따사로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바람이 부는 대로,
새가 지저귀는 대로,
바람소리에 따라
흔들흔들 하다보면

어느새 나무가 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