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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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패션지 피처 에디터 출신 작가이자 문화탐험가, 여행가,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도시파업자. 나만의 위도에 잘 맞는 섬을 찾는 여정, 사람을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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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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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구센티미터
이십구센티미터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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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J
밥을 짓고 살림을 돌보며 요가를 하고 글조각을 읽으며 매일 성실하게 수련하고 먼 훗날 아름다운 선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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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1년반의 육아휴직. 소소한 일상 도전의 경험과 경제적 자유를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지금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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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보름
영화와 동물과 자연을 사랑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약자와 소수자와 연대하려 노력합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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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진리
5년차 갓생 직장인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관찰, 생각, 대화를 좋아해요. 자기 계발, 회사생활, 재테크, 꽤 오랜 기간 이어온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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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기자, 해방촌 거주자. 종종 여행하고 자주 출장을 다닙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웃픈 여행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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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언
경험 만수르. 명상지도자. 엄마투자자. <예민한 아이 육아법> <엄마의 주식 공부> <나는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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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