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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르무통 LeMouton May 22. 2024

친구랑 하루종일 걸어도 편안한, 르무통

르무통과 함께 걷는 사람들 3. 대학생 이해담

예쁜 신발을 즐겨 신었다는 대학생 이해담 양. 

한창 예뻐 보이고 싶은 나이인 그녀는 친구를 만나면 하루종일 걸으며 다양한 장소를 구경하는데요.



예쁘지만 불편한 신발을 신는 시간이 많아지자 무릎에 많은 무리가 갔다고 합니다. 

원래 패션이란 불편함을 동반하는 거니까, 라는 마음으로 통증을 애써 무시했지만, 치료까지 받는 상황이 되자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죠. 

그때부터 발을 제대로 보호해줄 수 있는 신발을 찾기 위한 그녀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발이 불편하지 않는 것이 단연 1순위였지만, 그렇다고 패션을 포기할 순 없었죠. 여러 정보를 검색하고, 유명 브랜드의 신발을 신어보는 여정의 끝에서 만난 르무통! 

그녀의 첫 번째 르무통은 왈라비였는데요. 주변에서도 귀엽다고 말한 로퍼 형태의 디자인이 그녀의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마음에 든 건 르무통만의 매력인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 하루종일 걸어도 그녀의 무릎이 이전처럼 시큰해지는 일은 사라지게 되었다죠.

이 편안함을 좋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어머니의 친구분께도 추천했다고 합니다. 



르무통을 신고 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던 해담 양은, 르무통의 광고 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는 TV에서 르무통과 함께하는 그녀를 봤을지도 모르죠! 

르무통에 진심인 그녀는 현재 르무통의 신제품인 편안한 플랫슈즈 스위트를 신고, 여러 아름다운 동네를 조명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담 양의 앞길에는 또 어떤 설레는 만남과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 모든 시간들이 생생한 추억으로 남도록, 르무통은 해담 양의 발걸음에 편안함을 더하겠습니다. 



*기꺼이 르무통의 TV광고에 출연해주신 '대학생 이해담 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해담 님'이 신은 르무통 버디 만나보기↓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 르무통 (lemou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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