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은은한 삶
해외여행 계획 있으신가요?
by
Lena Cho
Oct 7. 2022
아래로
항공사를 다니지만 지난 3년간은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다, 요즘 사람들이 그 많이
간다는 제주도 한 번 다녀오지 않았으니
나로선 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것이다.
사실 항공사 직원들이 갖는 가장 큰 복지가
좀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인데...
그런데 이전에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아직은
크게 떠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
얼마 전 스페인도 입국 규정이 많이 완화됐고,
한국도 입국 후 코로나 검사가 없어졌으며
여타 국가들도 이미 그런 추세니 '어디 가야 되지
않느냐고 바람을 넣는다... '그래 예전엔 어디
동네 마실 가듯 해외여행을 갔었지, 그것도
혼자서 호텔 예약도 안 하고 발길 닿는 대로
다녀온 여행이 한두 번이 아니고 이번에
못 보면 다음에
또 오지 이런 마음으로...
그래서 파리와 방콕, 호주는 두 번이나 갔고
미국, 일본은 뭐...
몰타 시칠리아
그런데 내가 막상 이제 어디라도 한 번 가볼까?
!
생각을 하니 갑자기 두려움이 앞선다,
정말 이전에 내가 비행기표 하나 달랑 끊고
혼자서 떠났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만큼 시간의 갭이 생겨 그런 건지 나이가 들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여행이 막
고프진 않은 데다 막상 간다고 생각하면
약간 두려움까지 든다
.
이제 정말 막다른 코비드 19의 끝자락에
와있는 거 같다, 세계 주요 여러 나라들이
출, 입국 완화를 시킨지도 꽤 됐고, 실, 내외
마스크 제한 해제도
많이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아직 코비드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도
개인여행 허용과
비자 완화를 한다고 하니 이제
정말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일만 남은 거
같은데, 경기침체라니...
뭐 코스피지수는 어디가 바닥인지도 모르게
떨어지고 있고 환율은 오르고... 거기다
서민물가까지고 계속 오르니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진 각국의 빗장만큼
항공 수요도 증가할지 아직 의문이다.
현재 국제선 노선은 아직 코비드 19전 수요의
30%도 못 미치고 있으니 말이다.
keyword
해외여행
항공사
여행
22
댓글
3
댓글
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Lena Cho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팔로워
10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을 흘리다
내일은 패딩을 입겠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