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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차피 혼자 사는 거 아닐까
해피 March
by
Lena Cho
Ma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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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다, 벌써 3월이라니...
1-2월은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23년 계획을 3월부터 좀 실행 보려고 한다.
우선 첫 번째는 운동이다, 우리 집은
6층인데, 이제부터 집에 올라갈 땐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계단을 이용할
계획이다, 사실 예전엔 등산 및 산책으로
그나마 다리에 근육이 좀 있었는데,
지난해 중순부터 무릎관절이 좋지 않아
등산이나, 산책은 거의 하지 않은 터라
다리의 근육이 거의 없다 보니 무릎이
아픈 것도 문제지만, 다리가 원래
불편한 데다가 근육도 없다 보니 우선
조금 걷는 것도 당장 불편하다.
그래서 크게 무리가 없다면
이제 좀 서서히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볼까 한다.
청계천에도 봄이 왔어요~
두 번째는 무언가를 좀 배워볼까
하는데, 우선 물망에 오른 것이 개인 PT랑,
옛날에 좀 하다가 관둔 바이올린 레슨,
켈리그라피 이렇게 3개인데,
두 개다 가격과 장소가 좀 멀어서
우선 집 가까이에 있는 켈리그라피를
시작해볼까 싶다... 1:1로 일주일에
한 번 하기로 했는데,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이걸로 인해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심신의 안정을
찾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기로 했다.
첫번째 레슨
세 번째는 작년부터 하던 전화영어를
이어서 3개월 연장했고, 이 번 연장
수업에선 좀 더 주도적으로 열심히
해야
겠다.
그리고 3월이 돼서 가장 기대가 되는 건
나의 테라스 정원이다, 겨울엔 추워서
테라스에 거의 나갈 일이 없었는데,
이제 좀 더 따뜻해지면 나만의
정원의 새로운 식물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은 좀 이르긴 하지만 좀 더 날이
따뜻해지면 매년 심던 고추와 상추 모종도 좀
사다 심어야겠고, 가지가 무슨
덩굴처럼 자라나는 방울토마토도
몇 뿌리 사다 심어야겠다.
잘 자라다가 막판에 벌레들로
매년 농사가 좀 망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애초에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좀 더 기울여
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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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Cho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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