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 정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간다.
평소에 계절을 잘 안타는 우리 집 고양이도 올해 여름만큼은 조금 힘들었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여름 나기 핫스팟을 발견하고는 거기서 쿨한 썸머를 보내셨다.
어디에 있던 참 사랑스러운 존재,
우리 집 9살 중년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