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2권을 예약하며
글이 부를 끌어당길 수 있을까?
어제 멘토님의 두 번째 책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서둘러 예약을 하고 글쓰기 특강까지 야무지게 신청했다. 이럴 때 필요한건 재빠른 손과 성능좋은 컴퓨터 아니겠는가?
콘서트 예약하는 것도 아닌데, 손이 덜덜 떨리고 입이 바싹 마른다. 나보다 빠른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운이 내편이길 바라본다.
멘토님은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를 했다고 한다. 꾸준하게 글을 써왔고 현재 각종 플랫폼 합산 18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오직 '글'로만 18만명이라니. 대단하다.
그 노하우가 담겼다니 벌써부터 기대 만땅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며 '돈이 안되는 글을 왜 써?'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잘 쓴 글은 돈이 된다. 책으로도 만들고, 블로그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앞으론 글을 쓰지 않으면 Ai에게 이길 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우리가 글을 쓰는 것은 그와 차별화 되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글을 써야한다. 이게 뭐가 되겠어? 라는 생각은 애초에 버려야 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2년간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나와 싸웠다. 당장 때려치고 싶은적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와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제부터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다. 그때까지 치열한 글쓰기는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쭈욱!
멘토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lex267/223325171711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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