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더 쓰고 더 읽자
by
LEONATO
Jul 27. 2025
몇 자 읽고
몇 자 쓰기?
부족하다.
더 많이 쓰자.
더 많이 읽자.
부족한 능력치다
덜 쓰고
덜 읽으면
어찌하랴.
더 쓰자.
더 읽자.
keyword
독서
공감에세이
글쓰기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LEONATO
직업
작가지망생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무라카미 하루키의 <헛간을 태우다>를 읽고
안주치 않기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