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의 일상. 만만치 않아.
뜬금없는
예고 없는
아이의 발달장애 판정.
사소한 것 하나도
편치 않고
당연한 건
하나도 없는
일상의 연속.
우와.
이건 죽으라는 거지?
생각이 들 만큼
모든 것이 무너졌다.
버티는 시간. 의 연속에서
작은 것들.
큰 것들.
일상은,
사람들은,
세상은,
상처를 주었다.
바보같이
화도 내지 못했다.
싸울 수 없는 게
아니었고,
싸우지
않았다.
그게
나을 것
같았다.
그 생사의 깔딱 고개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궁금하면 교회로(이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