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한가득.
아이가 아프고
나는
이 세상. 에 미련. 이
없다.
그저
하루하루
루틴을 지키고
매사에
예의를 다하고
충실하게
내 역할을 수행하고
웬만하면.
웃고
지고
살아갈 뿐이다.
아이가 아프기 전에도
내 인생. 엔
악다구니. 가 없었다.
타고난 천성. 이
남의 마음. 이
힘든걸
견디지 못한다.
이조차
내 마음 편하려고
그러는 거라
이기적일 수
있겠다.
그래도.
나중에
나 없이 살아갈 아이의 미래를
위해
특수교육 센터를 라이딩. 하고
재테크를 공부하고
조금씩 실행한다.
시드는 아주 작고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늘
더 못해줘서
안타깝고
가끔. 내 욕심에
내 것을 사고 나면
후회를 할 때도 있다.
미련이
진정
없다고 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인생은
아이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