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이러니

잡채 한가득.

by 결명자차

아이가 아프고

나는

이 세상. 에 미련. 이

없다.


그저

하루하루

루틴을 지키고


매사에

예의를 다하고

충실하게

내 역할을 수행하고


웬만하면.

웃고

지고

살아갈 뿐이다.


아이가 아프기 전에도

내 인생. 엔

악다구니. 가 없었다.


타고난 천성. 이

남의 마음. 이

힘든걸

견디지 못한다.


이조차

내 마음 편하려고

그러는 거라

이기적일 수

있겠다.


그래도.

나중에

나 없이 살아갈 아이의 미래를

위해

특수교육 센터를 라이딩. 하고

재테크를 공부하고

조금씩 실행한다.

시드는 아주 작고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더 못해줘서

안타깝고


가끔. 내 욕심에

내 것을 사고 나면

후회를 할 때도 있다.


미련이

진정

없다고 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인생은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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