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는 싫어.

건강하게 늙어간다는 것.

by 결명자차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


판단실수의

여지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어른의 태도가 아닐까?


그게 안되면


소위

말하는

꼰대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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