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늙어간다는 것.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
판단실수의
여지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어른의 태도가 아닐까?
그게 안되면
소위
말하는
꼰대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
자폐스펙트럼 귀요미 아들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