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꽃.
뭐 어때요?
힘든 삶에도 꽃은 핍니다.
남보다
부대낌. 이 많은 삶이라고
아이가 자폐.이고
나는 공황장애.이고
왕따고
호구라고
그 삶 참 기구하다.
불쌍하다. 편치 않다.
남들이 그렇게 보면
뭐 어때요?
그래서.
난
슬픔. 이 뭔지
아픔. 이 뭔지
누구보다 절절히 알았고
그래서.
난
가족. 이 뭔지
이웃. 이 뭔지
사랑. 이 뭔지
누구보다 잘 아는걸요.
뭐 어때요.
난 예수님과 함께인 걸요.
그래서.
참 기쁨.
참 사랑. 을 알았는걸요.
마태복음 22장 37절~3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사진출처)
도서.
자기 돌봄의 시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