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선한 세상이라니~
20번이나 입양을 거절당한 다운증후군 소녀의. 아빠가 되어준,
사회복지사의 따뜻한 가족성장 이야기.
차라리 누군가를 믿고 상처받는 게
아무도 믿지 않고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는
저스틴 민 배우의 인터뷰.
선한 영향력은
위대하다.
나의 힘듦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선한 마음씨.
성선설. 이 백퍼 믿어지는 사람들.
상처받을걸 알면서도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선하며 위대한 마음, 인지
상처받아본 사람은
잘 알 것이다.
상처받았다면,
그 사람. 에게 무슨 일이 있겠지.
생각한다는, 사람.
내 상처만 아팠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더,
커야겠다.
아직도
멀었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