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
황금빛 약속이 내게 속삭였네.
그대의 눈빛으로
찬란한 별빛처럼 내 맘은 설렜네.
시간이 흐르고 그대의 사랑은
변덕스러운 바람처럼 내 맘을 흔들었네.
기대와 실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를 그대는 알까 모르겠네.
.
하지만 그대는 여전히 착한 사람
나의 착각일지라도,
어리석은 여자일지라도,
믿고 싶은
그대의 온기
그대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