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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성 May 05. 2022

86. 호주 추억 소환.

골드코스트의 바다.

자동차 경적소리에 지치고

해야할 일들에 치여 하루하루를 조급하게 보내는 날이면 

바다가 그립다. 

그곳의 바닷 갈매기들의 울음소리와 묘하게 빠져드는 파도소리를 듣자면

내일도 잘 해낼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다시금 떠오른다. 


일년간 살았던 호주의 골드코스트가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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