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골드코스트의 바다.
자동차 경적소리에 지치고
해야할 일들에 치여 하루하루를 조급하게 보내는 날이면
바다가 그립다.
그곳의 바닷 갈매기들의 울음소리와 묘하게 빠져드는 파도소리를 듣자면
내일도 잘 해낼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다시금 떠오른다.
일년간 살았던 호주의 골드코스트가 그립니다.
타인의 글을 읽는 행위는 타자들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고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해를 구하고 공감을 얻으면 차별은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소수자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