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양이도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집사가 고양이말을 하던가
꼬냥이의 푸념 -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어느 순간부터 여행과 모험에 빠져버린 게임 기획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네모난 콘트리트 건물을 박차고 나와 꿈을 쫓기로 결심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