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친구
11월 16일
교교 시절 동아리 활동을 했다. 8인조 남성 중창단 CASCADE
그중 두 명의 친구를 만났다. 한 친구는 10 몇 년 만에, 어떤 친구는 27년 만에...
그때는 모두들 날씬했는데... 지금은 모두들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물론 내가 가장 동안이다..ㅎㅎ
옛 친구가 좋은 것은.. 지금의 사회적인 위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 두 친구 고교 때도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았는데..
지금도 나보다 (사회에서는) 훨씬 잘 나간다...
뭐 그래도 잘 나가는 친구들이 많은 것이 좋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고민들...
10대에 다들 꿈이 있었는데
40대 중반이 된 우리들은..
이제는 아이들의 꿈을 더 신경 쓴다...
우리에겐 우리 자신의 꿈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