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으니, 엄마인 나는 부지런해야 하는가...
어린아이를 공부시키자니 너무 속물적이라는 생각, 다른 한편으로는 조금이라도 뒤처질까 불안한 마음, 이것이 바로 현재 대한민국 부모가 가진 공부에 대한 양가감정이다. 이러한 양가감정은 공부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생겨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다.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고 쉬고 잠자고 배변 활동하는 일이 필수 과정이듯, 아이의 성장에는 배우고 익히는 공부가 필수다. (중략) 다만, 언제 어떻게 가르칠까의 문제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