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집 리모델링(7)

미장 끝과 폐기물 처리 그리고 전기와 목공 시작

by 이상근 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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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힘겹다


마님께 이야기합니다.

흔한 말로 빡세게 살고 있다고

군대 때보다 힘들다고 ㅋㅋ

스승님의 진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제자... 딱딱 맞춰드려야 하는데 ㅋ

내공이 딸리네요

일단 현재

미장이 끝나는 단계라

목재가 들어와야 해서

급하게 폐기물 처리를 위해

위미의 용역업체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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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톤가량 나오는 콘크리트 덩어리들 ^^

2인 일당 20만 원에 밥값과 기름 값을 치르고 (총 24만 4천 원)

폐기물은 다행히 6월 16일 상위미에

건축폐기물 처리장이 생겼네요

처리비용은 1 톤당 16,000원입니다 ^^

일반적으로 용역은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필요한 노동력을 매입하는 행위인데

저희는 "8톤을 처리해 주시고 가세요!"라고

딜을 했습니다.

12시에 모든게 완료되더군요 ^^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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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는 이사 후 상업공간에

리사이클 디자인을 위해 남겨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미장을 체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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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미장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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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전기 (스위치&등) 길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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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철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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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기작업을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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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에 가면 다양한 색의 전기선을 볼 수 있습니다.

온수와 직수가 붉은색 파란색의 구분을 해주듯

선마다 구분을 위해 색을 달리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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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건물에 다양한 색

붉은색, 초록색, 파란색, 검은색, 회색

버라이어티하게 깔린 선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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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존 욕실 등 하나만 있는 것을

스위치 2개 콘센트 1개로 습식과 건식의 공간에 따라

구분해서 설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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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마무리는 안전상 중요하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전기테이프로 엮고

선은 롤링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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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방으로 이동

주름선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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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와 콘센트까지

주름선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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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선 완료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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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들어간 녀석들 무척

탐스럽네요 ^^

이어서

건축 자재를 사러

서귀포시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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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장비들이

참 ~ 멋스럽게 진열되어 있더군요

남자의 로망이 꿈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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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집의 컨셉이

화이트와 목재 그리고 포인트 컬러라

대부분 마감을 화이트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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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루바나 다른 자재보다는

변형,변색이 없는 재료에 원톤으로 시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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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테리어는 타커로 고정을 시켜주지만

사부님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일일이 나사못을 박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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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 깔끔한 욕실 천장에

흐뭇 가득하더군요

타일과 욕실과 세면실이 나눠지고

예쁜 도기들과 샤워기 등 욕실 용품이 들어가면

볼만한 생각이 듭니다.

문도 화이트라 더욱 기대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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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부엌이 시은양의 방이라

주방창으로 이용 됐던 곳을 아빠가 직접 조적과 미장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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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 방의 샤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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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기존 장농은 화이트로 리폼하고

중간의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눠서

드레스룸을 기획 중이긴 한데 ㅠㅠ 시간이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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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렌지가 들어가는 자리에

후드 구멍을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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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기배선 완료 후

테스트 !!

통과 !!

연이어 목공에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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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각이 나와

더욱 유니크한 마감을 위해

목작업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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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m로 하는 각재를 30cm로 더욱 튼튼하게 작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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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판 시공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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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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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수평을 잡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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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은 시공하고

위미곰은 속도에 맞춰 톱질에 톱질이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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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작업은 외장재에 따라 심플하게 빠지고

우측의 벽들은 타일 시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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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위와 같은

주방이 그려지는데

완료되면 어떨지 ㅋㅋ

휴~ 이렇게

오늘까지의 업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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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과 아이들

내방하셔서

컨펌하시고

시은양과 서진군

용역 알바할 기세로

못 없는

드릴질 하시네요 ^^

이렇게 주적 주적 비가 내리는

토요일의 밤이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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