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집 리모델링(6)

벽 철거 , 벽돌 쌓기그리고 미장

by 이상근 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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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고된 작업


일단

주방을 방으로 만들고

거실에 주방을 놓기 위해

벽을 철거해서

공간을 확보하기로 결정

열심히 철거하고

그 후 열심히 벽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흙 나르고, 벽돌 나르고, 사 모래를 섞는 작업을 했고

사부님이 조적과 미장을 진행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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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시멘트의 비율 그리고 농도는

어떠한 작업을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콘크리트 타설, 조적, 타일 용도에 따른 부분과

습도나 졉면의 성격에 따라

틀려짐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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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활한 업무를 위해

믹서기를 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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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와 모래를 섞을경우에는 삽으로 뒤집는 작업을 하지만

물과 함께 농도를 조절할 때는 위와 같은 공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큰 믹서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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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의 기준은 수평과 수직을 잘 맞춰서 쌓아야 하며

하루에 120CM 이상 쌓으면 아니 된다고 하더군요

(블록이 기울어질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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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가 맞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물과 사모래로 농도를 조절하며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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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업무인 벽돌 나르기를 위해

가지런히 벽돌을 쌓아놓고 한번에 10~12장씩

사부님 작업하는 곳 옆에 쌓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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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과 같이

작업자의 편의를 위해

네 곳의 포인트에 정렬해서 쌓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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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비 오는 날

벽돌이 물을 먹을까 걱정하며

실내로 벽돌을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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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서포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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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체력이 떨어지면

멘탈이 붕괴되기 때문에

시멘트와 모래가 섞인 사모래의 끝은

웅장한 산맥과도 같은 느낌을 가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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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작업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제가 할 일은 더욱 많아지네요 (단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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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공간으로 인해

냉장고와 싱크대 그리고 상부장 , 세탁기 , 식기 건조대 그리고 오븐레인지가

들어간 곳에 정확하게 맞도록 기초작업이 한창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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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러 나온 마님과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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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위와 같은 내용을

그림 없이 설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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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양과 서진군은

아빠의 설명을 뒤로 하고

역시나 비 온 뒤 물이 고인

현무암 여물통에

손을 담그고 (후에 금붕어를 키우신다는 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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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욕실 도기와 타일을 벤치 마킹하러

서귀포시로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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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원하는 상품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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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욕실은 위의

바닥 타일과 벽면 타일을 시공예정이네요 ^^

그리고 급하게

창호와 방문 그리고 현관문을

고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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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의 열정과 일관성에 공감 가득한

차인표 형님이 모델인 영림도어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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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위와 같은 화이트톤의 심플 클래식함을 선택 ^^

마님의 선택에 기분 좋게 동의!!

이제 다시금 벽돌 쌓기에 돌입합니다.

일단 옥상의 문을 막기로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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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계단을 이용해서

옥상을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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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전 체육을 확인하고

사부님께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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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계단을 통해서

2층의 조립식 건축물로 통하는 문인데

비가 많이 오면 누수 문제가 발생될 거라 생각해서

필요가 없어서 계단을 철거 후 벽돌로 막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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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존 주방을 방으로 바꾸는 작업을 위해

알루미늄 샤시를 분리하고 벽돌을 쌓아 이중창을 설치하기 위한

밑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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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녀석이

물부엌으로 통하는 문이었네요 ^^

그리고 샤워실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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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직사각형 긴 공간을 분리해

건식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을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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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가 있는 곳이 10CM 정도 높아지는 관계로

레벨기로 수평을 잡고 공간 분리를 위해 자리를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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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위와 같은 모습이겠죠 ^^

그 후

순차적으로

마른 벽면에

미장을 시작했습니다.

오래되고 먼지가 낀 곳은

시멘트와 물을 섞어 진행하고

아닌 곳은 사모래로 미장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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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사부님 옆에서

어깨 너머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이렇게

또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내일은 미장에

미장에 미장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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