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집 리모델링(17)

마루 깔기그리고 원목 창호 부품 교체

by 이상근 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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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래된 원목창호의 녹슨 베어링이 있는 호차와 레일을

교체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녀석들이라

교체가 쉽지는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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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노란색 막대기가 창호 레일입니다.

플라스틱 안에 쇠막대가 들어 있는 형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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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창들의 사이즈에 맞춰 하나씩

그라인더로 절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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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쇠바퀴 호차를 위와 같은

우레탄 소재 바퀴 호차로 교체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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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무 창호 틀에

위치를 정확하게 맞춰서

신주못으로 하나씩 박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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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창호 밑 부분에

기존 호차를 때어내고

새로운 호차를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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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색을 위해 내려놓았던 창들을

제자리에 하나씩 끼워봅니다.

위치가 맞지 않으면 다시금

빼고 끼고를 반복했네요 ㅋㅋ

그 후

드디어 마루를 시공했습니다.

방수포를 도배지 붙이듯 바닥에 깔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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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와 방수포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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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이 없는 곳에 시공을 하는 것이라

조금 까다롭게 진행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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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 열심히 평탄화 작업에 임하시고

사부님과 저는 열심히

바닥작업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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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건물이 아닌

관계로 배 나온 벽

들어간 벽

꺼진 바닥

올라온 바닥 등등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은근과 끈기로

메우고 갈아내며

덧대고 열심히 깔고 또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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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잘 깔린 녀석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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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이 보이기를 반복하며

상상이 현실화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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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다음 공정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제주도의 밤은 깊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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