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삶의 활력소

삼남매 응원오다

by 이상근 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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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을 하다

커피를 마시고

지나가는 초등생들을 관찰하며

옆집 분식&문구점 누님과

대화를 나누다

지나가시면서

무엇인가 뚝딱거리는 소리에

방문객을 접대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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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한참을 일하다가

마님께 전화가 오네요

응원차

아이들과 함께 오겠다고 ^^

다행히

마당은 위험한 요소가 없어서

쓰레기만 정리하고 아이들을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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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자로 잠든 예서

무엇인가에 신나 있는 서진

왠지 시크한 시은양이

공사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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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는 공사가 언제 끝나냐며

연신 물어보고 엄마는 서진이가 공사현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있던 중!!

잠들어 있던 그녀가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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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포스로 꼬마버거를 엄마에게 강탈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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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웃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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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는 자신의 방에 대한 상상을 하는지

심각해 보이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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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는 마냥 즐겁게 아빠의 꼬마버거까지 강탈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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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는 요즘 고집이 생겨서

손을 잡고 가려고 하면 혼자 걷겠다고

아빠 손을 뿌리치네요 ㅋㅋ

연이은 철거로

온몸이 욱신거리고

손발이 화끈거리며

입천장이 따끔하지만

아이들의 방문으로

제법 의미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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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 후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공사현장의 화창한

오후의 모습입니다 ^^

이렇게

또 하루가 시작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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