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은 방법은
손실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투자를 잘했냐 못했냐를 평가할 때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지수 수익률과 비교다. 코스피200 또는 S&P500 지수 수익률과 비교해서 올해 나의 주식 수익률은 어떤지 비교할 수 있다. 근데 이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게 말처럼 쉽진 않다. 일단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려면 내가 종목을 잘 골라야 하고 그 종목이 알파 수익을 내줘야 한다.
근데 코스피200이나 S&P500에 투자한다는 건 각 국가의 대표 기업들을 모두 투자하는 의미이고 난 이중에서 가장 우등생을 뽑아 투자 하는 것이라 확률적으로 우선 차이가 있다. 반 평균 점수를 하락시키는 열등생을 골라버리면 평균 보다 못한 점수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다.
보통 시장이 좋다고 할땐 지수 전체가 오르는 편이다. 근데 이 시장은 여러 변수가 많아 예측하기가 어렵다. 반에서 꼴지하면 서럽듯이 시장 수익률은 좋은데 내 주식 수익률은 마이너스면 이보다 서러운 일이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주식 자산 포트폴리오에 지수 추종 ETF를 꼭 넣어라고 말해주고 싶다.
혹자는 난 1등을 노리는 사람인데 내 포트폴리오에 평균을 섞어버리면 내 기대수익률이 떨어지는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 맞는 말이지만 우리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투자금을 늘리기 위해선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이러기 위해선 지수ETF를 넣는 것은 안정적 운영에 필수부분이다.
내가 투자한 금액이 100만원이고 손실 감당액이 20만원이라 가정시, 지수 ETF에 100만원을 투자하면 마이너스 20프로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서(물론 금융위기나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될수도 있다)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배당주식도 포트폴리오에 담아두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배당주는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라 내가 사고자하는 주식의 주가가 떨어져서 배당수익률이 높아진다고 하면 (배당금/주가) 투자를 통해 배당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때 주가의 등락에 신경쓰기 보다 매년마다 꾸준히 배당수익금이 늘어나는걸 투자한다면 내 배당수익금도 증가해 주가 등락은 무시할 수준이 된다. 애초에 매매차익이 목적이 아니므로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주식을 볼때 과감히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물론 해당 기업의 배당이 꾸준히 성장할지는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주식과 상관관계가 떨어지는 금, 채권 같은 안전자산도 일정 부분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좋다
금은 주식시장이 출렁일 때 오를 수 있는 자산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있는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자산이다. 화폐가치와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자산이라 어느정도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채권도 이자를 지급하는 성격이고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가격이 오르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 사이클에선 매매차익까지 거둘 수 있는 상품이다. 배당주와 유사한 성격의 자산이기도 하며 주식과 역의 관계가 있는 자산이기도 하니 일정 부분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좋다.
나머지는 시장수익을 초과할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이러면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에서 작은 부분만 알파수익 추종 포트폴리오라면 언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부자가 되겠냐는 반문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자산을 지켜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우 중요하며, 시장은 예측하기 힘든 존재이므로 시장의 출렁임에 심리적 대응을 하기 위해선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알파주식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률을 안겨줄수 있다. 필자는 알파주식에 전체 포트폴리오 중 적은 돈을 투자했지만 이 주식들이 원금 이상 초과수익을 안겨주어서 전체 포트폴리오 평가 금액도 올려주는 효자 노릇을 한 경험이 있다. 원금 비중은 적었지만 평가이익 비중은 꽤 큰 비중을 차지했었다.
실제로 2020년초 2차 전지, 바이오, IT플랫폼 주식은 몇배씩 올라가기도 했으며 여러분들이 잘 아는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등은 초기에 투자했으면 10배가 뛴 주식들이다. 암호화폐 또한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산 중 하나다.
지수ETF(특히 미국), 배당주, 금채권 등을 포트폴리오의 70프로 정도 구성하고 나머지 30프로는 초과수익을 거두는 알파 종목으로 꾸려가는게 어떨까?
알파종목은 원금 2배 이상도 거둘 수 있는 종목이지만 반대로 원금의 50프로 이상 까먹을 수 있는 종목이다. 알파 종목을 투자할 때는 사업분야가 다른 종목들을 섞어 한 종목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다른 종목에서 매울 수 있도록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
워런버핏의 격언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제 1원칙 : 절대 돈을 잃지마라
제 2원칙 : 제 1원칙을 잊지 마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스크를 관리를 잘해야 투자금을 늘릴 수 있고 투자금이 늘어나서 장기투자를 한다면 워런버핏처럼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다
필자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에 부자가 될 재주가 없는 사람이다. (이런 재주가 있었으면 진작 부자가 됐을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남 따라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금을 늘리다보면 어느 순간 자산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산이 오르지 않는다고 너무 조바심 내지말자.
워런버핏도 60대 이후에 자산이 급격하게 불어나서 현재의 막대한 자산을 이뤘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