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큰 흐름에서 같이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라
알파 수익을 가져다주는 주식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필자의 과거 투자 경험사례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요약해봤다.
1. 주식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군을 찾아라.
현재 기준으론 당연 AI다. AI로 파생되는 AI인프라(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AI소프트웨어 등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투자 대상이다. AI 버블론도 대두되고 있지만 현재 AI만큼 주도하고 있는 산업은 없다. 달리는 말에 탑승하자.
2. 시장 예상보다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타난 주식
AI 관련 시장만 주목하기 보다는 예상보다 실적 서프라이즈가 난 기업을 주목해라. 실적을 보고 특이점이 발견되었다면(신규 시장 진출, 제품의 인기도 급증) 매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 삼양식품 에이피알 등)
변화가 확인되는 시점(실적 발표 등) 초창기에 투자하는게 효과적이다. (전년대비 매출 100% 성장 등)
3. 고객이 누군지를 봐라
소비재는 다수의 사람들을 고객으로 삼는데 이게 해외 시장의 고객까지 확장되면 충분히 매출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재나 B2B 시장의 경우 누가 고객이냐가 중요할 것인데 투자에 아끼지 않는 기업이 고객이라면 해당 기업의 물건을 많이 사줄 것이다. (ex, 구글, 아마존, MS,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 업체)
4. 헤자가 있는 기업인지 확인하라
시장은 늘 경쟁이 있는법이다. 그 경쟁속에서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기업을 찾아라. 경쟁속에서도 가격을 유지하고 혹은 프리미엄을 붙일 수 있는 업체를 찾아라. (ex, TSMC)
5. 단기의 실적 둔화는 매수의 기회
위대한 기업도 계속 성장하는건 어려울 수 있고 지속해서 성장하는건 무리다.
엔비디아도 2022년엔 매출 성장률이 거의 전년수준에 불과했었고 이외 빅테크들도 성장률이 둔화하며 주가가 조정받는 시기도 있었다. 이때 장기적 관점으로 주식을 매수했으면 큰 이득을 벌 수 있다.
6. 비용 구조에 대해 분석하라
돈은 잘 버는데 지속해서 투자를 해야해서 현금이 지속 필요한 업체가 있는 반면(반도체 업체 등),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데 확장이 가능해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업(애플, 팔란티어 등)도 있고 이익률은 낮지만 사업 확장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기업(샤오미 등)도 있다. 기업들은 각자만의 비용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위대한 기업은 빠르게 이익률을 극대화하는 업체이므로 비용은 덜 들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는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사전에 분석을 하라.
7. 산업의 사이클이 있는 주식 보단 지속해서 우상향 하는 기업을 찾아라
기존 2차 산업(철강, 화학, 정유 등)은 이미 수요의 정점을 찍고 경기 변동에 따라 사이클이 존재하는 산업이다. 수요 공급에 논리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존재하는 산업은 주가도 박스권에서 등락하기 쉽고 전고점을 돌파하기 어렵다. 저점 타이밍만 기다리기 보단 지속해서 수요가 우상향 산업을 찾고 위대한 기업을 찾아 투자하자.
8. 미래를 낙관적으로 봐라
우리는 현재 AI시대를 살고 있는데 향후에는 로봇이나 자율주행 같은 더 고도화된 기술이 발달할 것이다. 바이오 또한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나갈 수 있다. 10년 뒤를 보고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돈을 쓸어 담는 기업을 발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