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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산문
어떤 징크스
by
사서 유
May 31. 2021
함께 보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던 영화를 혼자 보게 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언제나 좋아하는 사람과는 보지 못한 어떤 징크스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혹여 그게
깨질까 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영화를
봐야 한다고
말
했다.
영화의 마지막 시퀀스처럼 우리에게도 있었을지 모를 수많은 만약에들이 떠올랐다. 결국에 이 영화를 보는 것은 우리가 아닌 나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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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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