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서관에 사는 남자 Aug 04. 2016

고민 우체통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 때,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을 때,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을 때 언제든 '고민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주세요! 답은 브런치에 글로 써드립니다! 물론 누구의 고민인지 절대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떤 고민이든 상관없습니다. 연애, 학업, 진로, 꿈, 인간관계 등 뭐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정답'을 기대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으니까요. 제가 정답이라 생각하는 삶도 다른 사람에게는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민을 보내주실 때, 가벼운 마음으로 편지를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도저히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언제든 찾아주세요. 인생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 고민우체통에 고민 보내기!


매거진의 이전글 즐거운 인생을 찾아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