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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서관에 사는 남자 Aug 04. 2016

고민 우체통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 때,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을 때,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을 때 언제든 '고민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주세요! 답은 브런치에 글로 써드립니다! 물론 누구의 고민인지 절대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떤 고민이든 상관없습니다. 연애, 학업, 진로, 꿈, 인간관계 등 뭐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정답'을 기대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으니까요. 제가 정답이라 생각하는 삶도 다른 사람에게는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민을 보내주실 때, 가벼운 마음으로 편지를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도저히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언제든 찾아주세요. 인생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 고민우체통에 고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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