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21.내 마음의 정원
행복은 가꾸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원>의 순간
"엄마, 저기 웃음이 있어."
"엄마도 웃어봐! 웃으면 기분이 좋아져!"
창문에 그려진 웃음 이모티콘을 보고 웃어보라고 말하는 아이입니다. 어색한 웃음의 순간,
'나는 네가 있어 행복하다!'
늦둥이로 내게 온 아이가 키우며 힘들기도 하지만 덕분에 많이 웃고 덕분에 사랑을 배웁니다. 이런 게 행복이겠죠?
늘 멀리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내 곁에 가까이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한 채 멀리서만 찾았나 봅니다.
잘 웃고 불안과 두려움의 잡초를 뽑아내며 비움으로 여유를 만들 때, 그렇게 마음의 정원을 가꾸어 나갈 때 행복은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