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18.언제나
엄마 품은
언제나 내 마음의 첫 집입니다.
<언제나>의 순간
도서관 가는 길,
전신주와 나무가 만들어낸 그림자가 하나의 그림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뽀글 머리 우리 엄마,
언제나 그 자리에 두 팔 벌려 나를 기다려주는 엄마,
늘 내 생각만 하는 엄마,
엄마 반찬이 먹고 싶은
엄마 생각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힘들어 지칠 때,
마음이 조용히 무너질 때
멀리 있어도 느껴지는
엄마라는 이름의 따뜻한 포옹
엄마 품은
언제나 내 마음의 첫 집입니다.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
따뜻한 손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