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떠나려는 이여
그동안 고생하셨소
그동안 수고많았소
당신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소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빛나는 태양과
드넓은 들판에서 뛰어노는
해맑은 아이들
언젠가의 꿈처럼 무한한
푸르른 바다를
부디 충분히 누리시길
떠나려는 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