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삶으로서의 교육 Mar 23. 2020

수업 시간, 울음의 의미

#과거의 오늘


2018년 3월 23일 


가끔, 수업에서 몇몇 학생이 울음을 삼키거나 눈물을 닦습니다.
이번 주 수업에서도 그랬습니다.


저로서는 전심을 다할 수밖에 없는데... 학생들 반응에 생각이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꿈을 갖고 있는 (미래) 동역자여서 행복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선생님의 우수 사례, 실패 사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