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 6년.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우리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울고 싶으면 잘 웁니다. 마음자락 붙잡히면 함께 울기도 합니다. 마음이 동하는 샐러던트. 26년차 직장인이자, 평생 배움 [라이프던트]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