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워킹맘이라 더 좋다.
오늘 하루 할 일들을 마무리 할 때쯤,
집에 있을 아이가 정말 보고 싶다.
날 보고 웃어 주는 아이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너에게 있어 절대적이 사람이 된 이 엄마는 이제 해맬일이 없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너에게로 간다.
너와 내가 잠깐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
엄마는 널 더 사랑하게 된거 같다.
비정규직 워킹맘의 자기애와 모성애 그리고 남편에 대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정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