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by 이지나

4월 한 달, 화요일 조선일보 [일사일언]에 글이 실립니다. 두 번째 주는 지난겨울의 연탄 봉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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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창고에 쌓았던 연탄은 이제 모두 사용됐을 것이다. 추위를 녹이는 것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기꺼이 나누는 행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봄이 오고, 매서운 추위가 지나간 뒤의 봄은 유독 더 아름답다는 것을 이 계절에 진하게 느끼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very_single_word/2021/04/13/ZLKOETJGWBF7VOYEPNKNA7JB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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