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구글 폼 신청서
토요일, 두 가지 신청서를 썼다.
국어 교육은 잘 듣고 말하고, 글 쓰기로 연대하고, 지지하며 공유하는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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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타인을 만나고, 평소에 자주 가지 않던 동네에 가 보고, 내가 하던 행동과 다른 일을 하는 것도, 큰 의미의 여행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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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아람 기자님 리베카 솔닛 신간 리뷰에서 (코로나 19로) 비로소 사람들이 국내를, "대문 밖 여행"을 시작했다는 그 표현이 참 좋았다. 새로운 경험도 분명 여행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두 가지 읽어보시고 관심 있으시다면 신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kOTURz_O8hsdFPhwIbkxRU7PgTHJAhSYBxVH18Fx10zHH5w/viewform
https://forms.gle/Qyn5TZBdieJJyJ9J8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0/11/23/3PIOWB3XJVBY7BLN5WOXPGJO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