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제가 그동안 팔았던 것은,
그리고 앞으로 팔 것은,
단지, 좋은 보험상품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습니다.
앞으로 보험에 1도 신경 쓰지 않게 해주고,
적어도, 가장 어려운 그 순간,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제일 먼저 생각나고 제일 먼저 달려가는 사람
알고 지내면 언제나 큰 힘, 의지가 되는 사람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소득으로 평가받는 보험 설계사이면서도,
한 번도 어떤 숫자나 소득이 목표였던 적이 없고,
이상할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살아왔네요.
내가 배운 보험이 이랬고,
이런 보험이라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시작한 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12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 목표였고, 너무 이상적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항상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또 계속 가겠죠? ㅎ
항상 투덜 투덜 불만만 많은 설계사지만,
그래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컨셉입니다 ㅎ)
보험업 시작한 이래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 더 성공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