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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험설계사 홍창섭 Nov 11. 2021

2021.11.11 섭이의 보험이란

섭이의 보험 솔루션

제가 그동안 팔았던 것은,

그리고 앞으로 팔 것은,

단지, 좋은 보험상품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습니다. 

앞으로 보험에 1도 신경 쓰지 않게 해주고, 

적어도, 가장 어려운 그 순간,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제일 먼저 생각나고 제일 먼저 달려가는 사람

알고 지내면 언제나 큰 힘, 의지가 되는 사람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소득으로 평가받는 보험 설계사이면서도, 

한 번도 어떤 숫자나 소득이 목표였던 적이 없고, 

이상할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살아왔네요.

내가 배운 보험이 이랬고, 

이런 보험이라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시작한 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12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 목표였고, 너무 이상적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항상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또 계속 가겠죠? ㅎ

항상 투덜 투덜 불만만 많은 설계사지만, 

그래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컨셉입니다 ㅎ)

보험업 시작한 이래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 더 성공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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