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좋은 아이 vs 공부 잘하는 아이

아빠와 같이가치 수학

by 보험설계사 홍창섭

성적이 좋다고

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공부는 잘하지만

성적이 나쁜 아이도 있습니다.


객관적인 평가라 할 수 있는 성적이 중요는 하지만

살아가는 데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교육과 부모님의 관심은

'성적 향상'에만 있습니다.


단기간 성적 향상을 위한 손쉬운 방법 만을 외우고 익혀서는

절대 공부가 늘지가 않습니다.


어렵게 '방법'을 찾거나 '문제를 해결을 위한 고민 없이

가르쳐 준대로 따라하면 '성적'이 오릅니다.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시킨대로 해야

빨리 성적 향상을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결국은 성적이 좋아야

원하는 대학도 가고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렇게 오직

성적 향상을 통해 좋은 대학을 가고,

진학을 했던 수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라준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아이들이)


'본인의 인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자기의 공부를 하고,

본인만의 능력을 키워야 하는 그 20대 시기에,

반항하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호기심도 없고, 질문도 없고,

'생각'할 틈도 없이, 그냥 매일 주어진 '숙제'와

빡빡한 '스케쥴'속에서 지쳐가는 아이들은 과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방학이고 , 주말인데도,

이 시간까지 환하게 켜진 수많은 학원의 간판과

표정도 없고, 잔뜩 주눅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우리 아이의 '성적'에 집착하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딸들아...그래도..최소한(?)의 공부는

좀 해야 하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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