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LUS] 업사이클 카메라, FILMLOG

우리 가치 산다

by LIF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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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소비로 가득합니다.

건강한 삶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일상을 조금 더 착한 소비로 채워볼까요?


3월의 <우리 가치 산다>는 ‘기록하는 가치’ FILMLO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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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LOG, 필름을 기록한다.


FILMLOG(필름로그)는 필름에 기록을 뜻하는 LOG를 붙여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일회용 카메라 ‘포토팩’에 착안해서 ‘업사이클 카메라’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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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이 아닌 일회용 카메라


1948년 발매된 세계 최초의 일회용 카메라 ‘포토팩(Photo-Pac)’은 일회용이지만, 일회용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일회용 카메라를 판매한 후, 촬영이 끝난 카메라를 받아 사진을 인화해서 고객에게 보내주는 구조로 사업을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빈 카메라에 필름을 넣어 다시 판매했죠.


필름로그도 일회용 카메라의 초기 콘셉트를 빌려 지금의 ‘업사이클 카메라’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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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쓰고 버린다고? 어림없지!


필름 한 롤에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은 일회용 카메라를 사용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편리함에 비해 쉽게 버려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필름로그는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이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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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지만 괜찮아!


필름로그도 포토팩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촬영한 사진은 출력해서 보내주고 카메라는 수리해서 다시 사용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현상과 스캔은 무료! 이렇게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어요.


일회용 카메라가 더 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필름로그에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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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카메라의 진화!


필름로그의 ‘ALL THAT FILM PROJECT (올댓필름 프로젝트)’는 일회용 카메라에 총 21종의 필름을 실험하는 프로젝트예요. 업사이클 카메라에 다양한 필름을 장착해 동일한 구도와 장면에서 얼마나 다른 효과를 내는지, 일회용 카메라에 적합한 필름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실험이에요.


덕분에 일반 컬러 필름부터 흑백 필름까지 다양한 종류의 업사이클 카메라가 탄생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부터 사진을 경험하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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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pg 필름 자판기-경주
(14).jpg 필름 자판기-경주
(15).jpg 필름 자판기-제주


업사이클 카메라, 조금 더 가까이


필름로그는 누구든지 업사이클 카메라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워크숍을 열어 업사이클 카메라 만들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사진 현상소가 업사이클 카메라 만들기에 동참해주었으면 하는 희망도 갖고 있어요.


게다가 어디서든 업사이클 카메라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 필름자판기를 설치하고 있어요. 언제든 다 찍은 카메라의 인화를 맡길 수 있는 ‘드롭 포인트’ 기능도 추가해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해요.


이렇게 되돌아온 업사이클 카메라는 세심하게 고쳐져 또 다른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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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한 롤 이상의 소중한 ‘기록의 가치’

FILMLOG의 가치를 같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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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eets Life, LIF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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