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LUS] 미국 주식 투자 A to Z

머니레터

by LIF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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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 들어보셨나요?


국내 주식 시장을 떠나는 외국인 투자자에 맞서,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투자하여 국내 증시를 지킨 최근의 현상을 뜻합니다.

이제,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는 ‘동학 개미’의 눈이 미국 주식 시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라이프플러스가 미국 주식 개인 투자 방법부터 관련 꿀팁까지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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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시작하기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꼭 기억해야 할 3단계가 있습니다. 이 과정은 증권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PC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주식을 거래할 경우 모두 동일하게 거쳐야합니다.


첫째, 해외 주식 거래 신청 단계.
둘째, 달러 환전 단계.
셋째, 주식을 매매하는 주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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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계좌 개설 및 해외 주식 매매 신청


본인 명의 스마트폰과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만 있다면 비대면으로도 주식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약정을 위한 외화증권 거래약정 신청만 하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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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HTS / MTS 다운로드 및 환전


이제 국내외 주가지수 및 종목 정보 확인, 매매, 매입 그리고 환전까지 할 수 있는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계좌에 있는 원화를 활용해 해외주식 매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통장에 입금만 하면 HTS나 MTS를 통해 매매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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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매수 및 매도


미국 주식 시장은 우리 시간으로 밤 11시 30분(서머타임 적용 시 10시 30분)에 개장합니다. 시차를 고려하면 미리 매매 예약을 걸어두는 것도 쉽게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잠깐!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종목을 거래하다 보면 ‘15분 지연’이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 실시간 시세 반영을 신청하지 않으면, 15~20분 지연된 시세로 주가가 조회된다는 뜻입니다. 평소라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대 발표나 실적 발표가 있는 시기라면 실시간 가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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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시간 가격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15분 전 가격만 보고 거래할 순 없죠. 몇몇 증권사에서는 실시간 가격 제공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지만, 그것보다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참고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인베스팅 닷컴(investing.com)’이 있습니다. 또한, ‘야후 파이낸스(finance.yahoo.com)는 자세한 종목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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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매매


만약 수중에 100만 원밖에 없다면 애플, 구글, 페이스북처럼 한 주에 100만 원이 넘는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없는 걸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아주 적은 금액으로 미국 주식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바로 소수점 매매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주에 120만 원이라면 30만 원으로 ¼주만 살 수 있어요. 적은 금액으로도 글로벌 기업의 주주가 될 수 있는 좋은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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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대한 세금 정책


미국 주식에 투자하여 수익이 실현됐다면, 필연적으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연간 수익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가 적용되지만 초과분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22%가 적용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국내 비상장주식과 해외주식 손익을 통산하여 과세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비상장 기업 A에 투자해 400만 원 손해 보고, 미국 주식을 통해 400만 원의 수익을 냈다면, 손익이 0원이므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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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익에 대한 과세


만약 국내 주식을 100만 원에 사서 200만 원에 팔았다면, 수익은 정확하게 100만 원입니다. 미국 주식을 1,000달러에 사서 2,000달러에 팔았다면, 수익은 얼마일까요? 환전 당시 환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만약 주식을 매수할 때 환율이 1,000원이고, 매도할 때 환율이 800원이라면 수익은 160만 원이 됩니다. 만약 매매 시점에 환율이 올랐다면 수익도 올랐겠죠.


포인트는 주식으로 인한 수익이 아닌, 환차익으로 인한 수익은 양도소득세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중요한 팁이 있어요. 원화가 강세일 때(환율이 낮을 때)는 미국 주식을 팔고 달러인 상태도 보관해 다음 미국 주식 투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달러가 강세일 때(환율이 높을 때)는 주식을 매매한 달러를 원화로 바꿔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겠죠.




라이프플러스와 함께 알아본 미국 주식 투자 A to Z 어땠나요?

미국 주식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분석을 통해 앞으로 건강한 투자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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