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PART6 일상의 기적. 12장 평온함은 저평가된 행복

by 라이프퀘스트 한

12장 평온함은 저평가된 행복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하루.

특별한 사건도, 성취도 없이

햇살이 들고, 물이 끓고, 숨이 쉬어지고,

시간이 흐릅니다.


그 평온한 하루는

어쩌면 지루하거나, 아무 의미 없는 시간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아무 일도 없는 순간 속에,

살아있음은 고요히 깃들어 있습니다.


극적인 감정도, 화려한 성취도 없지만,

숨이 부드럽고, 몸이 따뜻하며,

마음에 걸림이 없다면,

그것이 평온함입니다.


우리는 종종 '행복'을

감정의 폭발, 기대의 실현,

특별한 사건으로만, 여깁니다.


그러나 진짜 행복은

‘아무 일도 없는 상태’,

바로 평온함 속에 고요히 있습니다.


평온함은 저평가된 행복입니다.


살아있음을 자각할 때 우리는 압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평온은 언제나

지금 여기, 이 순간 살아있음에 있었다는 것을.

행복을 좇기보다
평온함이 곧 행복임을 알아차릴 때,
우리는 이미 행복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행복은 기대와 비교 속에서 잠시 나타나지만,

평온은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릴 때,

언제든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압니다.

“평온함이야말로
늘 우리 곁에 있었 가장 깊은 행복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