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서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걸까..?
"한번 사는 인생, 이왕 일 하는 거 재밌는 일하면 안 되나?"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을 이야기한다.
날 돌아보며, 생각했을 때
그 직장에 들어가도 10년, 20년 버틸 수 없을 것 같았다.
앉아서 컴퓨터 화면만 봐야 하는 것이 얼마나 지루한가
"그런 일은 나에게 재미없는 것 같아"
이 말을 들은 어른들은 비웃음인지 헛웃음인지
웃으며,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어디 있냐."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질 수 있다.
모든 일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재미는
항상 재밌는 것이 아니라
그 지루함과 힘든 것들을
버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직 어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며 현실과 타협을 해야 하는 건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재밌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는다.
내 주변에 없기에
혼자 망상을 하는 것처럼 보이나?
내가 아직 모르는 세상이 있는 건가
아니면 어른들이 말하는 게 현실인지
잘 모르겠다.
내 세상은 아직 작은 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내 세상을 넓혀가고 싶다.
스스로 증명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도 있다고
.......................................
저는 안정적인 것보다 재밌고 의미가 있다면, 덜 안정적인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제 생각이 아직 어린것일까요?
저는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글을 쓰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져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