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알 수 있는 방법

남 눈치를 안 보게 될 수 있는 방법이다.

by 글적이다

나도 SNS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부끄러워서 도전을 못했다.


가끔 비슷한 직무의 사람들이 올리는 게시물을 보면

"뭐 이런 걸 올리냐, 부끄럽지도 않나"

"이것보다 저게 더 나은 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반응했다.


문득 "왜 난 도전을 부끄러워하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정말 뭐가 부끄럽다고 행동을 못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남들의 평가를 두려워했다.

그것이 내 행동을 억제했다.

모두 나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실 SNS로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꼈다.

나는 못하는데, 그들이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열등감이 폭발했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과 좋지 않은 태도로 그들을 '평가'했다.


내가 남들을 보며 하는 생각이 곧 그들이 나를 보며 하는 생각이다.

내가 남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남들이 날 보는 시선과 생각임을 깨닫는 순간

SNS 게시물의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게 보였다.

아니 그들은 정말 대단한 거다. 그 두려움을 깨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다.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남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와 같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 태도들을 유지하려 한다.

이제는 내가 뭔가를 도전함에 있어서 남들의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가보다 사람들의 응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어렵다.

억지로 남들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억지로 부정을 벗기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 번, 두 번하다 보면 남들의 평가 따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라 장담한다.




keyword